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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교회소식

글쓴이 : 세계선교교회 날짜 : 2018-01-14 (일) 07:58 조회 : 226

예 배

1) 다음 주일(21)2018년 선교헌금 작정주일입니다. 하나님나라 확장과 세계선교를 위해 이번 한 주간 동안 기도하시며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수요성경공부 : 주기도문 강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 임

1) 부서팀장 모임 : 오늘 오후2, 카페 Blue

- 참석대상 : 지난주일 주보에 게재된 2018년 부서장과 팀장 전원

2) 백합회 친목회 : 이번 주 목요일(18) 오전1130, 용수산

 

소 식

1) 2018년 홈리스미션 헌금 작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도 중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 2018년 홈편성(가안)이 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 있거나 누락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밥상을 차리시는 하나님(23:1-6)

지난주일 설교요약

오늘 본문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밥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통해 몇 가지 영적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장기 중 위장은 가장 민감하게 느낌을 받아들이는 장기여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위가 주는 느낌으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가령 좋아하는 사람과는 함께 밥이 먹고 싶어지는 반면, 제일 힘든 것이 싫어하는 사람과 밥 먹는 것인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밥상을 차리시고,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먹길 원하신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좋아하신다는 말씀이요, 우리와 깊이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의 표현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스스로 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는 스스로를 생명의 떡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사람은 떡을 먹지만 우리는 밥을 먹으니, 우리에게 예수님은 생명의 밥이십니다. 말씀대로 자기의 살과 피를 우리가 먹고 마시게 함으로 우리가 생명,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소위 은혜를 받으면 무언가를 보는 눈이 바뀌는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동안 예사롭게 보이던 것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당연하지 않게 보이는 변화입니다. 저도 은혜 받았을 때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독특하게 밥상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음식에도 색깔이 있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고, 음식의 배경에 언제나 그것을 장만한 사람의 정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크게 보인 것이 식재료의 희생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내 앞에 놓인 모든 음식들이 얼마 전까지 살아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를 먹여 살리기 위해 희생당한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니 강연안 교수의 말처럼, 내가 음식을 먹고 살아가는 자체가 나로 빚진 자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예수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십자가에서 몸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시기까지 우리를 위해 생명의 밥이 되어 주신 하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요?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를 위해 생명의 밥이 되어주신 예수님께 빚진 자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도 누군가를 살리는 생명의 밥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예수를 따르는 신앙 아닐까요? 함석헌 선생님의 스승이셨던 유영모선생께서 남기신 말처럼, ‘밥이 되기 위해 밥을 먹는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밥상을 받고, 어떤 마음으로 밥을 먹고 계십니까? 오늘도 우리가 밥을 먹고 살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밥상을 차리시는 하나님을 기억함이요, 스스로 밥이 되어 우리를 먹여 살리신 예수를 기억함이요, 우리도 누군가를 살리는 밥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인데, 생쌀 같은 내가 누군가 먹을 만한 부드러운 밥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의 밥이냐?’라고 따지던 사람이 내가 너의 밥이다.’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께서 가셨던 그 길을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설교는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www.wmcla.com


<지난주일 등록하신 새가족>


성별

인도자

선교회

17-59

전사라

백명자

백합

17-60

전경옥

백명자

한나

17-61

김진국

한신영

상록


11-12목회일정

추수감사주일

1119

YG,EM과 연합예배

예결산 위원회

411~15

 

부활절 온가족예배

4162예배

세례식과 성만찬이 있는 연합예배

우루아판 단기선교

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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